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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수령법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경기도 전도민 지원에 비해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이하 서울시 거주 가구 기준만 지급합니다.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표


1인가구 - 1,757,194원

2인가구 - 2,991,980원

3인가구 - 3,870,577원

4인 가구 - 4,749,174원

5인 가구 - 5,627,771원

6인 가구 - 6,506,368원​

7인이상의 가구 기준 중위소득 -1인 증가시마다 883,347원씩 증가

이미 정부 지원등을 받고 있는 경우 지원이 제외될 수도 있다고하네요.

국민연금 사이트를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에 포함되는지 확인 할 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1219shi/221871679009

국민연금홈페이지에서 나의 기준소득액, 월 소득 확인하는방법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기준 기준소득액을 확인하는 방법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단하네용.​먼저 국민...

blog.naver.com

요즘은 1~2인 가구가 많죠 ? ㅎㅎ

저도 1~2인가구인 30만원을 지원받을것 같습니다.

경기도 지원금처럼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또한 지역사랑 상품권 혹은 선불카드 수령으로

하게 됩니다.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하게 된다면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수 있으며

10%추가 지급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받으면 1~2인가구 30만원에서 10프로 추가하여 33만원까지 받을 수 있겠네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울시 지급 방법 및 신청 방법은 그림을 통해 잘 설명 돼있습니다.

다들 지급받으셔서 힘든 코로나 기간을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급받게 되면 생활 필수품들 동네마트에서 살 예정입니다.

저에게 필요한 물품도 사고 지역 경제도 살리고 ㅎㅎ

이번에 서울시, 경기도에서 좋은 정책을 하게 되어 반갑네요

대구나, 코로나 피해를 입은 타 지역에서도 빨리 시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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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홈페이지에서 나의 기준소득액, 월 소득 확인하는방법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기준 기준소득액을 확인하는 방법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단하네용.

먼저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접속해보겠습니다.

https://minwon.nps.or.kr/jsppage/minwon.jsp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

 

minwon.nps.or.kr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국민연금 민원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처리해 드립니다. 개인 인증 사업장 인증 전자민원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시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인증서 모바일로 내보내기 개인서비스 사업장서비스 Quick 지사찾기 서식찾기 증명서 진위확인 국민연금 EDI서비스 (사업장전용) 4대보험 포털 반·추보험료 등 인터넷납부 오류가 났다면? 상단으로

minwon.nps.or.kr

아래 그림만 잘 따라 해봅시다!

개인 인증을 클릭.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조회 클릭.

가입내역조회 클릭.

누르게되면 그 동안 납부한 연금보험료가 쭈욱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아래쪽, 제일 최근기간의 기준소득월액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본인을 포함한 세대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의 합이 중위소득 100프로 이하가 된다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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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금 10만원 수령법

4월부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경기도 전 도민 대상

기본소득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므로

1300만 도민에 전부 지급한다는 것이네요 ㄷㄷ

서울시와 달리 도민 전원에게 지원하는것이라 중위소득 확인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4인 기준가구 기준 40만원씩 3개월 후 소멸하는 경기도 지역화폐로 지금 한다고 합니다

지금 절차 또한 매우 간소합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 지급 신청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수령법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준비하셔서 꼭 받았으면 합니다.

4월부터 가까운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을 하고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되시면 꼭 받으러 가십시오.

현금이 아니고 지역화폐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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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유산' 고승민 논란에 네티즌 "영구제명해야한다!!"

롯데 외야수 고승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고승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SNS 대화의 일부분

A씨는 자신의 SNS에

고승민과 2017년 8월 28일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2017년 11월 11일 임신한 걸 알았다

며 "당시 18살이었고,

시기가 너무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과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근데 걔는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서 저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전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 갔을 때 그 사실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SNS에 업로드한 A씨 초음파사진

또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는데

임신 초음파 검사 사진인것 같습니다.

A씨는

대만을 갔다온 후에도 7개월간 만남을 이어갔고, 이 시기에 또 다시 임신을 해 연락을 했지만 고승민은 오히려 자신의 아이가 맞냐.

의심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 했고.

다시 난 유산을 하였고, 고승민은 이번에 프로에 간다고 날 무시하고 없던 사람 취급을 했으며 , 본인이 외로울 때만 연락을 했고,

그가 원하는 것은 관계뿐, 관계를 맺으려고 연락을 한 것을 나 역시 뻔히 알면서도 그가 너무 좋아서 연락을 받아줬다

라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정말 고승민의 전 여자친구가 맞냐", "증거를 보여라" 등의 반응을 보이자.

A씨는 과거 연인 시절 고승민과 함께 찍은 사진, 다이렉트 메시지(DM)을 캡쳐해 공개했습니다.

한편 북일고 출신 고승민은 지난 2018년 열린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에 입단했었는데요.

한국 스포츠계에는 잠잠할 날들이 없네요.

코로나때문에 모든 스포츠 경기가 연기되고있는 와중에

아직 개막도 전에 이런 사건에 흽쓸린 한국 스포츠계 ㅠ

당사자들끼리 대화를 통해 잘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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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25일 시행 앞두고 경찰 단속강화, 교통안전 대폭 강화, CCTV 설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동 교통사고이 날 경우 가중 처벌하는

'민식이법'이 25일 시행된다고 합니다.

민식이법은 작년 9월 충남 아산 한 초등학교 앞에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이름을 따 개정한 도로교통법입니다.

개정한 도로교통법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에 횡단보도 신호기와 무인 교통단속장비 등을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정부는 세금 2천억원가량을 투자해 무인교통단속장비 2천대, 신호등 2천개가량을 우선 설치하는 등 2022년까지 안전 시설물을 대폭 늘린고합니다.

전체 예산 중 교육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149억원을 분담한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당연하다"는 반응과 우려섞인 시선이 동시에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민식이 사건은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이번 법안은 조금 섵불리 법통과가 진행된게 아닌가 싶어요.

교통법규를 준수해서 운전을 한다고해도

사망자가 발생시 기존과 다르게 추가적인 형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운전자들은 오히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피해서 운전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민식이법뿐만아니라 이전 '하준이법' '태호 유찬이법' '해인이법' ' 한음이법' 등등 너무나도 안타까운사건들을 토대로 법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2차피해, 3차피해자 발생도 다 고려하여 좀 더 이성적인 법개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12번째 영입인재 태호 엄마 이소현씨

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위해 '태호,유찬이법' 제정 운동에 앞장선

태호 어머니 이소현씨를 영입을 지난 1월 23일에 밝혔는데요.

사실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냐 하지만.

그 마음이 정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태호 유찬이법을 이용해 정치입문을 하려했다. 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올까 걱정입니다.

앞으로 이 전과 같은 사건들이 없어졌으면,

법 개안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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