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자급제 vs 통신사 가격비교. 폰싸게사는 법. 통신사에 가서 안사도 됩니다. 구매버튼만 누르세요.
(예시)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폰을 다같이 비싸게 사는게 합법이 된 세상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합법적 폰 구매시 자급제와 통신사구매시 어떤것이 더 싼지.
통신사구매를 안해도 되는 이유가 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11 128G 퍼플기준 | 자급제 | SKT(기계값할인) | SKT(요금제할인) |
출고가 |
1,033,880원 |
1,056,000 원 | 1,056,000 원 |
기계값할인 |
-150,630원 (카드결제시무이자24) |
-79,300 원 | 0 |
4g무제한 요금제 |
33000원/월 (SKT69와같음) 쿠팡or알뜰폰 프로모션을 찾으면 더 저렴한가격에 핫딜이 뜹니다. |
69,000원/월 | 69,000원/월 |
요금제할인
|
0 | 0 | -414,480/2년간 |
할부이자 5.9프로 | 0 | 61,158원 | 66,124원 |
2년간 총 납부금액 (기계값+월요금x24+할부이자) |
1,675,250원 | 2,693,858원 | 2,363,644원 |
대략 제가 만든 요금 비교 표 입니다
자급제와 통신사구매..
똑같은 요금제+똑같은 기계임에도
가격이 크게는 100만원 차이가 납니다 ㄷㄷ
(2년할부라 그렇지 4년할부씩 끊으면 큰일납니다)
가족할인, 결합할인, 카드할인을 다 사용해야 겨우 비슷해지겠네요.
공기계를 한번에 구입한다는게 무리하시더라도
100만원 차이는 아무래도 뒤집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알뜰요금제는 대략 33000원으로 계산하였지만
리브엠모바일 이벤트로 가입하시면 1년간 15000원 이벤트중에 있습니다.
잘 모른다고 휴대폰 집앞 통신사가셔서 4년할부 끊고 월요금 적게 나온다 좋아하시면 안돼요!!!!!
쿠팡 알뜰폰 6개월무이자 시
첫 6달 기계값 148,028원 + 요금제 33000원 = 181,028원 /월
이후 18개월 기계값 0원 + 33000원 = 33000원 /월
통신비 허리끈 졸라매세요 단 30분만 투자하면 백만원 아끼십니다.
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폰 집앞 대리점가서 구매하시지마세요
댓글 작성해주시면 대댓으로 제가 간단한 구매가이드or호갱 여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3월20일 시세 기준으로 성지or테크노마트 같은곳에서 뿌리는 페이백보다
쿠팡 공기계+알뜰요금제가 더 저렴합니다.
아이폰 갤럭시, 성지까진 아니더라도 집에서 편하고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쿠팡 아이폰 링크남깁니다.
저도여기서 샀어요.
Apple 아이폰 11 공기계 6.1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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